❋ 시대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창]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 예수님의 재림을 진실로 믿고 준비하는가?
❋ [마]25: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25: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1. 인자 곧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의 사람되심을 친히 나타내 주시고 모든 나라와 백성과 민족의 사람들을 위해 희생 제물이 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던 주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 재림의 주님은 하늘의 모든 영광과 권능 가운데 오신다. 그리고 심판의 흰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민족의 사람들을 그 앞에 모으시고 일일이 심판하신다. - 상상해 보라!! !- 하늘이 크게 열리고 모든 영광과 능력 가운데 이 땅에 재림하시는 주님과 그 광경을 상상해 보라!!!
2. 주님의 심판은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각각의 사람을 구분하신다. 목자의 눈은 분명하다. 양과 염소를 혼동할 리가 없다. 흰색과 검정색을 어찌 혼동하겠는가? 알곡과 쭉정이를, 빛과 어두움을, 의인과 악인을 철저하게 구분하여 의인은 오른편으로 보내시고 악인을 왼편으로 보내신다.
3. 그리스도의 흰 보좌의 심판을 피해갈 사람은 전혀 없다. 그 보좌 앞에 서게 될 나 자신을 생각해 보라- 그 얼마나 두렵겠는가?
❋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심판의 두려움을 넘어 하나님께 복을 입을 삶은 어떤 것일까?
❋ [마]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마]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25: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1. 오른편에 세움을 입은 사람들 곧 하나님의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천국이 수여된다. 천국의 영광과 그 복은 하루아침에 계획된 것이 아닌 창세로부터 곧 첫 사람 아담이 죄악에 넘어진 그 때로부터 설계된 하나님의 사랑의 뜻이다. - 세상 나라와 그 영광은 유한하다. 육체의 부귀영화도 유한하다. 언제 어떻게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취하실지 전혀 알 수 없다. 육체의 영광을 다 얻었다하여도 영혼의 영광 천국을 잃는다면 그 삶은 완전한 실패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성취하신 구원의 영광을 삶을 통하여 열매 맺기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여러분을 위해 예비 된 그 빛의 나라를 상속받기를 축복한다.
❋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2. 의인의 조건: - 어떤 삶이어야 하나? -[마]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25: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 곧 사랑의 삶이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 시대의 모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빛난 영원한 영광의 나라를 상속받는다. -
❋[히]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되기를 축복한다.
❋ [마]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마]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마]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1. 의인들의 질문과 거룩한 왕의 대답- ‘주님! 제가 주님께 아무것도 해드린 것이 없는데요- 네 이웃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상속 받는 조건은 크고 대단하거나 엄청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아주 작은 일, 삶 속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굶주린 이들에게 스프 한 그릇 나누는 삶 쉬운가 어려운가? 목 말라하는 사람들에게 생수 한 병 나누는 일- 쉬운가 어려운가? 우리 교회에 나그네처럼 왔다 가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어려운 것 같으면 약간의 교통비를 제공하는 일이 쉬운가 어려운가? - 헐벗은 사람에게 옷 입혀주는 일, 옥에 갇힌 사람들을 돌아보는 일.......다 할 만한 일 아닌가? - 문제는 주님의 사랑, 십자가 사랑, 영광의 사랑을 받고 사는 자 다움의 마음이요 삶이다. - 하나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을 깨달은 자 그는 그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된다.
2. 삶의 귀중함- 영원한 영광에 이르는 과정이 되게 하라!-
❋ [단]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단]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 단 한번 뿐인 삶!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나님의 사람 되심-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 그 신비의 메시지를 들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