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신성학
2021-01-30 22:34
정말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아주 궁금했던 소식, 좋은 소식, 기쁜 소식 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애선, 형준 자매도 아버님도 많이 생각나고 어머님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가 온 가정에 가득히 흐르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가들 보니 많이 자랐네요.
날마다 지혜와 명철이 더해지며
복된 눈을 가져서 선하고 아름답고 귀한 것만 보며
성장해서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온 가족 모두 위에도 안부 전해 주시고
매일 새롭게 하나님을 만나는 보배의 믿음으로 승리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