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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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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은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 속에 자신의 뜻을 숨겨 놓은 것을 말합니다. 성경 저자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그 말씀을 조명해 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그 상징된 의미를 도무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잠언 25장 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구약 66권과 4복음서는 많은 상징으로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구약과 4복음서의 상징을 풀어 놓은 것이 신약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성경말씀에는 저희들이 풀지 못하는 상징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일부 풀어 놓았지만요. 그래서 성경 말씀이 이해가 안되면 성령님께 풀어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저의 체험을 하나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간음하다 잡힌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거기에서 예수님이 몸을 굽히사 땅 바닥에 손가락으로 무엇을 쓰십니다. 제가 너무 궁금하고 알 수가 없어서 이것이 무엇을 상징하는가 예수님께 묵상하고 기도했을 때 말씀을 풀어주셨습니다. 땅 바닥은 인간의 가슴을 상징합니다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가슴에는 양심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땅 바닥 곧 인간의 양심에 손가락으로 글을 쓰십니다 이렇게 쓰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인간의 양심에 호소한 것이지요 이때 어떤 반응이 일어납니까? 요한복음 8장 9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성경말씀 자체를 상징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가 알고 있는 견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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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뤠.....요?? 서집사뉨, 감사합니다~ 상징도 그리 멀리 있는 것은 아니군요.. 늘 깨어 성령과 함께 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한 영을 소유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성경말씀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징의 깨달음이 저희의 하루하루의 삶을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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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으찌끄나 이, 나이가 들어분께 눈도 침침해불고 머리도 깜빡깜빡 해부러라우, 구약은 39권 인디, 지비들 쪼까 이해해조부씨오.